조세호, 신라호텔에서 20일 결혼…스타들 총출동!

조세호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기 방송인 조세호(41)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다수의 연예계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결혼식 주요 정보

조세호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20일 오후 6시에 진행됩니다. 주례는 조세호의 은사인 전유성이 맡으며, 20년지기 절친 남창희가 사회를 보게 됩니다. 축가 역시 유명 가수들이 맡아 더욱 화려한 결혼식을 예고하고 있는데, 김범수, 태양, 거미가 축가를 부르고, 절친한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객으로 참석하는 스타들

이날 결혼식에는 이동욱, 태양 등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타들의 등장으로 결혼식이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세호의 신혼 생활

결혼 후 조세호는 신혼여행을 떠난 뒤, 최근 이사를 마친 서울 용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결혼식을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이라며,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조세호의 경력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랫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이후 본명으로 전환한 그는 현재 tvN ‘유퀴즈온더블럭’, KBS2 ‘1박2일 시즌4′, JTBC ‘극한투어’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입니다. 또한 그는 지난 1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전제 연애 사실을 밝혀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결론

조세호의 결혼 소식은 연예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많은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세호와 그의 예비 신부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그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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